드라마 '징비록' 속 바둑 장면

이보승
2021-12-01
조회수 140

1. 해당 영화 또는 드라마에 대한 소개(이미지 포함)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2. 해당 장면 영상 또는 이미지 소개


극중 류성룡이 광해군의 안전이 불안해지자 선조를 설득하기 위해 바둑을 두면서 간언하는 모습

3. 해당 장면에 바둑판과 바둑알이 나온 이유 소개

류성룡은 판세가 자신에게 유리해 지자 “전하, 바둑알 하나를 보지 마시고 판 전체를 보고 전하께 도움이 되는 알은 버리지 마시옵소서”라고 말한다. 이는 광해군을 바둑알 하나에 비유 광해군을 쓸모업는 돌로 보는 선조에게 광해군(바둑알 하나)을 버리지 아니한다면 훗날에 선조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선조는 이 간언에 “돌은 내가 놓은 자리에 가만히 있지만 사람은 자리에서 자꾸 벗어나려 하거든요." 라고 말하며 간언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드라마 징비록에서는 후에 의미있는 장면에서 바둑을 활용한 대사가 나온다. 선조의 입지가 흔들리는 틈을 타 영의정이  세력을 넓히자 영의정과 바둑을 두면서 이런 대사를 읇는다. “세력 바둑 너무 믿지 마시오. 바둑 판 엎으면 그만인 것” 

또 신하들의 바둑 기풍이 실제 성품과 닮았다는 대사도 한다.  “바둑을 기풍을 보면 성품이 보인다. 영상은 세력을 중시한다”라고 말했다.
영의정은 좌의정과 정철은 어땠는지 물었고, 선조는 “좌상은 온건하게 집을 지키는 집 바둑이다”라고 답했고, 정철에 대해서는 “난전을 즐기는 지독한 싸움 바둑이다”라고 말했다. 


4. 내가 생각하는 바둑의 긍정적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해서

  먼저 긍정적 이미지는 어릴때 바둑을 배움으로써 예의와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릴때 바둑학원에서 바둑을 약 5년동안 공부한 나의 경험으로서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데 유용한 것 같다. 상대의 수를 대응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발견하고 그 다음 수순을 적용하면서 그 원인, 과정, 결과로 이어지는 논리적 사고가 발전되는 것 같다.

 부정적 이미지는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다 보니 어렵고 딱딱하고 고지식한 스포츠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다. 또한 나는 바둑학원을 보내달라고 했을 때 어머니가 반대하셨는데 후에 알게된 이유는 도박성이 강한 스포츠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셨다고 한다. 실제로도 바둑영화들을 보면 도박이 빠짐없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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