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 속 바둑 장면

박정동
2021-12-01
조회수 132

1. 해당 영화 또는 드라마에 대한 소개(이미지 포함)




201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갱스터 느와르 영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이 주연을 맡았으며,  경찰이 조폭으로 잠입한 조직의 내부 스토리가 중심이 된다. 


2. 해당 장면 영상 또는 이미지 소개


이 장면은 바둑 내적인 장면보다, 바둑을 두며 하는 대화가 중요한 장면이다. 

조직 생활을 바둑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모습이 압권이다.


3. 해당 장면에 바둑판과 바둑알이 나온 이유 소개


다음 대화를 통해 바둑과 조직 생활을 비유하여 표현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대화> 

이자성(이정재) :  빠져나갈 틈이 없네

신우(송지효) : 벌써 6년이나 되는데 참 안 느시는군요

이자성(이정재)  : 알잖냐 내가 머리아픈건 딱 질색인거

신우(송지효) : 그래도 기왕 하는거 재미를 좀 붙이면 좋을련만요

이자성(이정재) :  뭐로? 이제 이 지긋지긋한 생활도 쫑인데


이자성의 신분은 경찰로, 조직의 내부에 잠입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의 첫번째 멘트를 해석하면, 

바둑 속 자신의 곤마가 빠져나갈 상황이 없을 때처럼 조직 내부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현실을 암시한다. 

이자성의 그 다음 말에서 머리아픈건 딱 질색이라며 바둑에 흥미가 없음을 의미하지만, 

또한 조직 생활에 흥미가 없다는 사실도 동시에 드러내는 부분이다. 

신우는 그런 그에게 바둑(조직 생활) 흥미를 가지고 살아볼 것을 권유하고 있지만, 

이자성은 자신은 그런 조직 생활(바둑)에 흥미가 없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바둑을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해석하고 넘어갈 수 있는 영화 속 한 장면이다. 


4. 내가 생각하는 바둑의 긍정적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해서

이세돌로 인해 바둑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주요 긍정적인 이미지로는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은 머리가 좋다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부정적인 이미지로는, 주요 향유하는 세대가  높다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바둑은 자신의 세대에서 하는 취미활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듯하다. 




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3180052707672&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6Sg2AghjRKfX2h6jXGg-Yj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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